20일 오전 10시쯤 강원도 인제군 상남면 451번 지방도로 속칭 '아홉사리 고개'에서 동원예비군 훈련 입소 대상자들을 태운 버스가 5m 아래 절벽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버스에는 동원예비군 훈련 입소를 위해 소집된 대상자 등 29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현재까지 3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당국과 경찰은 현장에서 구조작업을 벌이는 한편 사상자의 인적사항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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