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형사23부는 삼성 등 기업체로부터 불법 대선자금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재현 전 한나라당 재정국장에 대해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대선 전 한나라당 김영일, 최돈웅 의원 등과 짜고 삼성과 LG, 현대차, SK, 한진그룹 등으로부터 현금 409억원과 채권 250억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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