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낮 1시반쯤 서울 명륜동의 한 빌딩 8층 옥상에서 27살 김모씨가 '애인을 찾아달라'며 투신 자살 소동을 벌였습니다.
김씨는 4년전 만난 동거녀 이모씨가 집을 나가자 소주 1병을 마시고 옥상에 올라가 소동을 벌였지만, 경찰의 설득으로 50분 뒤 스스로 내려왔습니다.
경찰은 흉기를 들고 소동을 벌인 김씨에 대해 총포, 도검, 화약류 등 단속법 위반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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