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을 앞두고 민주노동당 지지 의사를 밝혀 선거법 위반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됐던 전국공무원노조 집행부 6명이 21일 경찰에 자진출두합니다.
전공노 관계자는 20일 "총선 뒤 자진출두 의사를 밝혔던 만큼 김영길 위원장 등 6명이 기자회견을 가진 뒤 자진출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간부들이 자진출두할 경우 경찰의 처리 결과에 따라 공무원의 정치적 자유 보장에 대한 논란이 재연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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