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낮 2시쯤 경남 마산시 근곡저수지에 빠져있는 승용차 내에 52살 김 모씨와 48살 박 모씨 부부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이들 부부가 이혼문제로 갈등을 빚어왔다는 주변인의 진술에 따라 이들이 이혼 등 가정문제로 다투다 화를 참지 못해, 동반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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