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수술을 받은 2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지난 2월 9일 서울 강남의 한 외과병원에서 25살 진 모씨가 신종 비만 시술인 '베리아트릭' 수술을 받은 뒤 퇴원했지만 통증과 복통, 그리고 호흡곤란 등으로 20여 일만에 숨졌습니다.
'베리아트릭' 수술은 위나 소장 일부를 잘라 음식 흡수를 줄여 살을 빼는 치료법입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원인을 가리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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