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회사를 차려 수억원 어치 물품을 납품받아 챙겨 달아난 혐의로 44살 박 모씨 등 6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 등은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인천과 서울, 부산 등 전국의 물품 대리점, 판매상 67명으로부터 450여 차례에 걸쳐 총 5억원 상당을 납품받은 뒤 이를 갚지 않은 혐의입니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물품수집책, 거래책, 장물처분책 등 역할 분담을 해 영세상인에게 생활용품을 납품받아 되팔아 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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