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400억원 횡령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용의자의 해외 도피를 도운 혐의로 36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용의자 중 32살 김모씨의 선배로 용의자들이 중국으로 도주하기 직전 도피자금 2천만원을 환전해준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에서 김씨는 지난 8일 중국으로 가 상하이 등에서 도주한 용의자들을 만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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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400억원 횡령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용의자의 해외 도피를 도운 혐의로 36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용의자 중 32살 김모씨의 선배로 용의자들이 중국으로 도주하기 직전 도피자금 2천만원을 환전해준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에서 김씨는 지난 8일 중국으로 가 상하이 등에서 도주한 용의자들을 만났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