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썽을 피운다며 우울증 증세를 보이는 친딸을 넉달동안 집에 가두고 폭행한 혐의로 45살 김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올 1월부터 자신의 12살 딸이 말썽만 피우고 제대로 말을 듣지 않는다며 학교도 보내지 않고 방안에 가둔채 폭행을 일삼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달아난 계모 45살 송모씨도 김씨와 공모해 딸을 자주 폭행한 사실을 확인하고 송씨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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