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한 남북교역업체가 낸 북한의 독도우표 반입 승인 신청에 대해 헌법상 영토조항과 북한의 체제선전적 요소를 이유로 들어 불허했습니다.
정부는 북한이 발행한 독도우표에 쓰인 '조선의 섬 독도'라는 문구가, 독도가 북한의 영토라는 주장이 받아들여질 수 있는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게다가 우표내에 담긴 주체연호가 체제선적적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며 불허 이유를 밝혔습니다.
북한은 최근 소형전지 1종과 우표 3종, 부표 1종으로 구성된 묶음전지 1종의 독도우표를 발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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