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6일) 오후 2시쯤 발생한 포항시 신광면 산불이 임야 8만4천여평을 태우고 오늘 오전 10시쯤 진화됐습니다.
오늘 새벽 6시부터 각급 기관의 헬기 23대와 주민,공무원 등 5천여명이 진화작업을 벌여 아침 7시 반쯤 큰 불길을 잡았고 오전 10시쯤에는 잔불정리 작업도 대부분 마쳤습니다.
불이 난 야산과 인접한 흥해읍 일부 마을은 소방차와 살수차로 불길을 차단해 다행히 민가 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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