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건 대통령 권한대행은 어제 대국민 담화중 "비정상적인 상황이 조속히 마무리돼야 한다"고 말한 부분은 정치권에 대해 탄핵철회를 요구한 것이 아니라고 총리실 김덕봉 공보수석을 통해 해명했습니다.
김 수석은 고건 대행이 "일부 언론이 정치권에 대해 탄핵철회를 요구한 것으로 보도한 것은 진의와 다르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김 수석은 고건대행이 지금의 비정상적인 상황이 지속될 경우 경제 회복이 늦어질 것이라는 외국 신용평가기관들의 전망을 강조했을 뿐이라며, 헌법재판소가 탄핵문제에 대해 조속히 결정을 내려주기를 촉구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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