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도박을 벌여 수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51살 김모 씨 등 3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월 서울 독산4동의 한 사무실에 도박장을 만들고 35살 한모 씨를 끌어들여 포커도박을 하면서 폐쇄회로 TV와 이어폰을 이용해 속임수를 써 한씨로부터 3천 700여 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지난 2일 빌린 돈을 갚지 않는다며 한씨를 마구 때리고 승용차를 뺏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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