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을 돌며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30살 김 모씨와 김씨의 동생 등 2명을 경찰이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2년 9월 광주 쌍촌동 40살 이 모씨의 빈 집에 방 창문을 뜯고 들어가 백여 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치는 등 비슷한 수법으로 30여 차례에 걸쳐 모두 4천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는 한편 이들이 친인척과 함께 장물을 처리한 것으로 보고 공범에 대한 수사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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