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저녁 6시50분쯤 서울 반포동 센트럴시티에서 지하철 3호선으로 이어지는 에스컬레이터에 26살 박 모씨의 발목이 끼면서 10cm정도 찢어져 병원으로 옮겨져 봉합수술을 받았습니다.
에스컬레이터 정비업체측은 에스컬레이터와 손잡이 사이의 틈을 메워주는 몰딩 부품을 고정하는 나사가 빠지면서 틈이 생겨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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