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던 승객이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14일 저녁 7시쯤, 서울 지하철 3호선 고속터미널 역에서 하행 에스컬레이터 17호기를 이용하던 26살 박 모씨가 바지 오른쪽이 난간과 이동계단 사이에 끼면서 앞으로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박씨는 무릎에 상처를 입고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이용한 에스컬레이터에 안전문제가 있었는지 사고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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