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번에는 광주지역을 연결하겠습니다.
백지훈 기자! (네, 광주 무진중학교에 마련된 월산동 제1투표소에 나와있습니다.) 그곳 투표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네, 17대 총선이 시작된 지 5시간 반정도가 지난 가운데 광주, 전남 모든 투표소에서 투표가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투표 시작과 함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고 투표소를 찾는 유권자들의 발길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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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현재 광주에서는 24만8천9백35명이 투표에 참가해25.3%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으며 전남에서는 47만5천2백14명이 투표를 마쳐 31.6%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남부가 전남 고흥, 보성 선거구가 각각 27.4%와 40.9%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16대 총선에서 11시까지 광주 22%, 전남 33%와 비교하면 광주는 투표율이 조금 높고전남은 조금 낮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막판까지 지지 정당과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부동층이 많아 총선 결과를 점치기도 어려운 상황이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투표에 참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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