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자민련은 정통 보수정당임을 자임하면서 역시 원내교섭 단체 구성을 위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표언구 기자! (네,자민련입니다.) 김종필 총재 역시, 오늘(14일) 서울 유세에 집중했군요.
<기자>
네, 자민련 김종필 총재는 조금전 서울지역 지원유세를 마치고 당사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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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오늘 오전 김 총재는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오로지 국가와 후손의 내일만을 생각하는 정통 보수정당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김종필/자민련 총재 : 자민련은 경륜의 정당입니다. 오늘날 2천억불 수출대국을 만든 조국근대화를 이끈 정당입니다.]
김 총재는 이어 도봉을과 노원을 등 서울 지역 4곳에서 지원유세를 벌였습니다.
이자리에서 김 총재는 "전세계가 우경화되고 있는데 우리 나라만 왼쪽으로 가고 있다"며 자민련만이 친북반미세력에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정당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자민련은 부패와 국민들을 현혹시키는 정치쇼와는 무관한 당이라며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을 싸잡아 비난했습니다.
자민련은 그동안 열세였던 지지도가 선거 막판에 충청권을 중심으로 수직상승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자민련은 지역구 15석을 얻어 교섭단체를 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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