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공식 선거운동 마감을 세시간 남짓 앞둔 각당의 표정을 차례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한나라당입니다. 한나라당은 희망과 안정 그리고 거대 여당 견제론을 끝까지 내세우며 오늘도 수도권 공략에 주력했습니다. 한나라 당사로 가보겠습니다.
김석재 기자! (네,한나라당 당사입니다.) 그곳 어떤 분위기 어떻습니까?
<기자>
17대 총선 투표일이 내일로 다가오면서 어둠이 짙게 드리워진 이 곳 한나라당 당사에도 긴장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표는 선거운동을 마치며 발표한 대 국민 성명에서 건전하고 합리적인 보수정당, 한나라당을 선택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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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한나라당 대표 : 나라를 안정적으로 이끌고 갈 수 있는 지 판단했을 것입니다. 귀중한 한 표 희망과 안정을 선택해주십시오 .]
박 대표는 공식선거운동 마지막날인 오늘도 서울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현 정부 심판론과 여당견제론을 주장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수도권에서 초경합 지역이 오히려 더 늘어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이 지역에 마지막 당력을 집중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수도권 분위기 반전에 성공하고 부산,경남지역의 승세만 잘 지키면 130석 가까운 의석도 가능한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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