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어 있는 친구 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30살 박 모씨를 경찰이 구속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1월 경기도 화성시 남양동 전 회사 동료 34살 황 모씨의 아파트에 미리 훔쳐둔 열쇠를 이용해 들어가 2백90여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박씨는 지난 2002년 8월부터 최근까지 비슷한 수법으로 31차례에 걸쳐 6천8백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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