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을 무대로 가짜휘발유를 만들어 판 혐의로 49살 박 모씨 등 26명을 경찰이 검거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씨 등은 작년 11월 충북 영동군의 한 공장에 가짜 휘발유 제조시설을 갖춰 놓고 시가 백8억원 가량의 휘발유 천2백만리터를 만들어 전국에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박씨 등은 추적을 피하기 위해 2~3개월마다 장소를 옮기고 필요한 인력은 노숙자나 실업자로 충당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박씨 등 6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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