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오전 9시 반쯤 부산 반여2동의 한 목욕탕내 한증막에서 77살 신 모씨가 숨져있는 것을 친구 76살 김 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김씨는 한증막에 들어간 신씨가 30분이 지나도 나오지 않아 들어가 보니 숨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신씨가 온도가 높은 한증막에서 무리하게 땀을 빼려다 심장마비로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