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특정 정당 관계자들을 비방하는 유인물을 복사해 몸에 지닌 혐의로 66살 이모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씨는 12일 낮 1시쯤 서울 명륜동 2가의 한 복사집에서 정부와 특정 정당 관계자들을 비방하는 유인물을 23장 복사해 가지고 있던 혐의입니다.
경찰은 이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는 한편, 흑색선전에 조직적으로 동원됐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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