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밀입국하거나 불법 체류중인 중국 동포들에게 위조된 주민등록증과 외국인등록증을 팔아온 혐의로 중국동포 37살 박모씨 등 4명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박씨 등은 중국에서 위조신분증을 한 장에 30만원씩에 사들여 온 뒤 백만원에서 3백만원씩을 받고 중국동포들에게 넘겨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중국에 있는 한국 신분증 위조 조직을 적발하기 위해 중국 공안당국에 수사협조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