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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당 비방글 인터넷에 올린 5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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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열린 우리당과 정동영 후보를 비방하는 글을 올린 혐의로 경찰이 55살 신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신 씨는 지난 2월부터 지난 주말까지 조선일보 등 13개 일간지 인터넷 사이트에 열린 우리당과 정동영 후보를 비방하는 글을 600여 차례에 걸쳐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 씨는 지난 2002년 대선 때 노무현 대통령을 비방한 혐의로 지명 수배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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