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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후보자 선전벽보 찢은 4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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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후보자 선전벽보를 찢은 혐의로 46살 정모씨를 경찰이 구속했습니다.

정씨는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담에 붙여진 17대 국회의원 후보자 선전벽보 20장을 손으로 찢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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