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새벽2시쯤 전남 곡성군 입면 82살 허모씨 집에서 불이 나 잠자던 허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불은 집과 간이창고를 태우고 1시간 반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옆방에서 잠자던 부인은 급히 대피했으나 허씨는 거동이 불편해 집을 빠져 나오지 못하고 변을 당했습니다.
경찰은 가족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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