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양말 공장에서 불이 나서 건물 일부를 태웠습니다. 또 아파트 화재현장에서 불을 끄던 소방관 한 명이 숨졌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을 김수형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새빨간 불꽃 사이로 허연 연기가 솟습니다.
어젯(11일)밤 11시 10분쯤 서울 창동에서 불이 나 양말 공장 건물 일부를 태웠습니다.
불은 공장 2층 내부를 태우고 44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분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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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늘 새벽 1시 반쯤엔, 경기도 안산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아파트 주민 이모씨와 불을 끄던 소방관 한 명이 숨지고, 이씨의 두 아들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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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선전 벽보를 무단으로 찢은 혐의로 46살 정모씨를 경찰이 구속했습니다.
정씨는 정치에 대해 불만이 많은 상태에서 하는 일이 잘 안되자 홧김에 선전벽보를 찢었다고 말했습니다.
[정모씨/피의자 : 여러가지 일이 잘 안되고 꼬이는 일이 많아서 저도 모르게 그랬는데...]
정씨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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