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10일밤 11시반쯤 대구시의 한 케이블 방송에서 한나라당 모후보의 당선을 알리는 자막이 40여분간 방송돼 상대 후보 지지자들이 항의 농성을 벌이는 등 소동을 빚었습니다.
케이블 방송측은 "선거 개표방송에 대비해 미리 짜놓은 프로그램을 아르바이트생의 실수로 잘못 송출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경찰은 관계자들을 상대로 방송경위와 고의성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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