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를 폭파하겠다는 협박전화를 한 혐의로 49살 김모 씨를 경찰이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9일 오후 2시 반 쯤, 전남 순천시의 자신의 집에서 헌법재판소 민원실로 전화해 "가스통으로 헌법재판소를 폭파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경찰조사에서 대통령 탄핵안 가결에 화가 나서 술을 마시고 협박 전화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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