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인천지부 조합원들이 시교육청의 단체협상 성실교섭을 촉구하며 인천시 교육감실을 점거해 사흘째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인천시 교육청이 단체협상 본교섭 요구는 수용하지 않은 채 교섭장소인 교육청 상황실을 일방적으로 폐쇄했다며 요구 사항을 받아들일 때까지 농성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시교육청 관계자는 합동공청회를 열자고 제안했지만 전교조 측이 수용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