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선관위는 강동갑에 출마한 한나라당 김충환 후보의 부인이 선거법을 위반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9일 서울동부지검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후보의 부인 50살 최모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1시쯤 유권자 A씨에게 보약 1재를 건네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후보쪽은 최씨가 지난달 A씨를 만난 적은 있지만 보약 등 어떠한 물품도 주지 않았다며 혐의를 강력히 부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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