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총선 선거벽보를 뜯어 훼손한 혐의로 39살 김 모씨를 경찰이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8일 밤 11시 20분쯤 술에 취해 경기 안양시 석수동의 주택가 벽에 붙어있던 정당 6곳의 총선 선거벽보를 손으로 뜯어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서 김씨는 "정치인 때문에 경제가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술을 마신 상태에서 국회의원 선거 벽보를 보니 화가 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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