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불법으로 김천 상호저축은행의 인수를 중개하고 대부업체 굿머니측으로부터 거액의 수수료를 챙긴 혐의로 전 H 경영컨설팅연구소 사장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재작년 8월 금융감독원 허가없이 김천상호저축은행의 인수를 중개하고 굿머니 사장 김영훈 씨로부터 수수료 명목으로 3억5천만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김씨는 또 지난해 2월 김천상호저축은행에 대한 금감원의 특별조사를 무마해준다는 명목으로 500만원을 수수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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