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개발 9년 동안 북한은 95억 5천만 달러, 남한은 천억 달러의 경제적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홍순직 현대경제연구원 동북아 분석팀장은 '개성공단 개발의 경제적 효과와 성공 과제'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개성공단 건설 9년 간 북한 경제는 지난 2002년 예산과 무역액의 4배에 이르는 95억 5천만 달러의 효과를 얻을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홍 팀장은 남한의 경우, 2백억 달러 이상의 인건비 절감 효과를 통해 제조 원가가 9.6% 인하되고, GDP가 0.3% 포인트 늘어나는 등 천억 달러의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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