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행세를 하면서 길을 가르쳐 달라며 접근한 뒤, 지갑을 훔친 혐의로 22살 백 모씨를 경찰이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달아난 공범 이 모씨를 수배했습니다.
백씨 등은 지난달 10일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에서 24살 남 모씨에게 일본어로 "서울대에 어떻게 가냐"고 물은 뒤, 남씨가 안내판으로 데리고 가는 사이 현금 6천원과 신용카드 등이 든 남씨의 지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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