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직원이 400억원을 횡령한 사건과 관련해서, 경찰이 우리은행 관계자를 불러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용의자 36살 박 모 과장과 32살 오 모 대리, 그리고 32살 김 모씨 등 3명을 긴급 수배했습니다.
경찰은 지금까지 은행이 확인한 피해 액수가 지난 2월21일 김씨 명의의 2개 은행 계좌로 11차례에 걸쳐 이체된 47억원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