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영 교육부총리는 7일 고건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 인적자원개발 관계장관회의 참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6일 발표한 '학벌주의 극복 종합대책'이 대학의 하향평준화를 초래할 것이라는 지적은 잘못됐으며 "대학 하향평준화 여지는 없다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안부총리는 "정책의 큰 방향은 일단 학벌주의 극복쪽으로 가되 앞으로 구체화시켜 나가는 과정에서 조정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안부총리는 또 대책의 일부 내용이 4.15총선을 앞둔 '선심성'이라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총선과는 분명히 무관한 일"이라고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