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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법원에 성폭력전담 재판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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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은 오는 6월쯤부터 서울과 부산, 대전, 대구, 광주 등 5개 지방법원 안에 성폭력 전담 재판부를 지정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성폭력 범죄 피해자의 증인을 보호하기 위한 비디오 중계 증언실 설치를 규정한 개정 성폭력 범죄 특별법이 지난달부터 시행된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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