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로 추정되는 차량 화재가 밤새 대구에서 5건이나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6일 밤 11시 40분쯤 대구시 지저동 골목길에 세워진 40살 심모씨의 세피아 승용차와 38살 김모씨의 엑셀 승용차가 불에 탔습니다.
이에 앞서 11시 15분쯤에는 대구시 입석동 65살 정모씨의 에스페로 승용차가 불에 타는 등 두시간 동안 대구 동구와 북구에서 차량 5대에 잇따라 불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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