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4명 가운데 3명이 TV와 인터넷을 통해 EBS 수능강의를 시청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교육부가 지난 2일과 3일 전국 고교생 67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의 74.6%가 시청했다고 답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중소도시에서 86.4%, 광역시 등 대도시에서 65.4%로 사교육에서 소외되고 있는 중소도시 학생의 활용도가 높았습니다.
학생들의 88%는 이번 강의가 수능시험 준비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지만, 85%의 학생이 기존에 받던 사교육을 그대로 지속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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