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서울대교구 정진석 대주교는 6일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하고, "그리스도교 신자는 사회복음화를 위해 4.15총선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정 대주교는 "이번 총선에서 개인의 감정보다는 냉정한 이성적 판단으로 우리나라의 미래와 행복에 바람직한 선택이 무엇인지를 깊이 생각해 신성한 권리를 행사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습니다.
정 대주교는 또 우리사회에 인간생명 경시 풍조가 만연해 있다고 우려하며 "체세포 복제술 등 과학연구는 어떠한 경우에도 인간 생명의 존엄성과 가치를 거슬러서 는 안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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