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정동영 의장 등 당 지도부는 대구,경북에서 일고 있는 소위 '박근혜 바람'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막기 위해 부산, 경남 지역 유세에 모든 힘을 쏟고 있습니다.
정 의장은 경남 고현 삼성중공업을 방문하는 것을 시작으로 진주, 마산, 창원 등 서부 경남을 돌며 "33년만의 전국 정당"을 만들자고 호소했습니다.
특히 5일에 이어 다시 기자간담회를 갖고 야당이 먼저 탄핵철회를 하면 대통령이 사과요구를 받아들이도록 앞장서겠다며 야당을 압박할 예정입니다.
김근태 원내대표도 부산 지역 유세에 나서 부산약사회와 운송노조 대표단과 잇따라 간담회를 가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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