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경찰서는 60대 동거녀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71살 박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박씨는 5일 오후 5시 반쯤 순천시 동해동의 자신이 운영하는 포장마차 안에서 동거녀 62살 김모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9년 전부터 김씨와 살고 있는 박씨는 김씨가 젊은 남자와 친하게 지내고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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