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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친일파문제 방송 경고처분 부당"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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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방송과 PD수첩 프로듀서 최진용씨는 '친일파는 살아있다 2'방송이 선거 공정성을 해쳤다는 방송위원회의 경고처분은 부당하다며, 방송위를 상대로 경고 및 관계자 경고 처분 취소청구소송을 서울 행정법원에 제출했습니다.

문화방송 PD수첩은 지난 2월 17일 국회가 친일 반민족 행위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을 고의로 미루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한나라당 일부 의원의 부친이 일제시대에 면장을 지냈다는 내용을 보도해 방송위원회 선거방송심의위로부터 "선거방송의 공정성과 형평성에 위배된다"는 경고 처분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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