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5일 한나라당이 남양주 지구당을 각 지역 후보자에게 많게는 수천만원에서 적게는 수백만원을 지원했다며 이 돈의 출처를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이와 관련해 지난 달 31일자로 한나라당 남양주 갑 후보자인 안형준 후보의 수입내역에 중앙당 지원금 명목으로 7천5백만원이 기재돼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같은 날 다른 한나라당 후보자들의 통장에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의 돈이 후보자 자산 명목 등으로 입금됐다며 이 돈이 한나라당 중앙당에서 지원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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