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2일 탄핵안 가결이후 관저에서 칩거해온 노무현 대통령이 5일 식목일을 맞아 청와대 공식행사에 처음으로 참석합니다.
노 대통령은 오늘 오전 부인 권양숙 여사와 함께 청와대 경내 유실수단지에서 잣나무 묘목 등을 심을 예정입니다.
오늘 식목 행사에는 김우식 비서실장과 박봉흠 정책실장을 비롯해 청와대 보좌진 130여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노대통령은 청와대보좌진들의 노고를 격려하되 민감한 정치현안에 대해선 일체 언급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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