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낮 12시반쯤 부산시 수용구 망미1동 모 은행 현금자동화 코너에서 방화로 보이는 불이나 현금지급기 1대가 불타고 나머지 3대가 훼손됐습니다.
오전 10시쯤 1킬로미터 떨어진 광안 3동에서도 비슷한 화재가 발생해 현금지급기 3대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화재현장에서 방화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기름이 담긴 페트병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현금을 노린 방화범의 소행으로 보고 수사를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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