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지 사흘째인 4일 후보등록을 한 천백75명의 지역구 후보자 가운데 이미 3명이 사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선관위는 지금까지 경기 오산의 민주당 임창렬 후보와 충남 보령.서천의 무소속 김옥선 후보, 광주 북을 무소속 지대섭 후보 등 3명이 사퇴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 담당자는 "선거법 관련 규정이 대폭 엄격해진데다 '탄핵 역풍'으로 지역구별, 후보별 사안보다 정국 상황이 선거 분위기를 좌우하고 있어 후보자 사퇴가 과거보다 늘어날 것 같다"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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