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남측 이산가족 상봉단이 2박 3일간의 금강산 행사 일정을 모두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대한 통일부 모 사무관의 폄하 발언을 북측이 문제삼으면서 예정된 일정이 취소되는 등 한 때 파행을 겪었지만, 남측의 사과를 북측이 받아들이면서 3일 작별상봉은 예정대로 치러졌습니다.
정세현 통일부 장관은 정부 당국자의 부적절한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데 대해 국민들에게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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